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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당 황우삼 여사’ 효행 기린다

인천시 강화군 연동마을 효행표 건립 제막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연리 연동마을에서는 일심당 황우삼(1922~1998)여사의 효행을 기리는 효행표(標)건립 기념행사가 지난 12일 현지에서 거행됐다.

이날 표(標) 건립행사에는 안덕수 강화군수, 남궁신 문화원장, 이서성 강화향교 전교, 이원영 용인이씨 부정공파 강화김포회장 등 종권회원,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효심을 기리는 표(標) 건립을 축하했다.

연동마을은 황우삼 여사가 시집온 이후 농사를 지으며 시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50여년간 봉양하면서 살던 곳이다.

그 효행으로 1966년 경기도지사의 효행표창, 1978년 삼성미술문화재단의 효행대상, 1982년 성균관장의 효도표창 등 수많은 수상을 했으며, 이 같은 사실이 효행의 사표(師表)가 되어 그 뜻을 기리고 선양하여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이 표를 세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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