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농민 본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홍응유(53) 수상자가 수상 상금 중 일부를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장학기금으로 헌납해 훈훈한 미담사례로 전해지고 있다. 화성 서신농협은 7일 조합장실에서 새농민 본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홍응유씨가 상금으로 전달받은 금액 중 3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새농민 본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홍응유(53) 수상자가 수상 상금 중 일부를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장학기금으로 헌납해 훈훈한 미담사례로 전해지고 있다. 화성 서신농협은 7일 조합장실에서 새농민 본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홍응유씨가 상금으로 전달받은 금액 중 3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