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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공사 사고 현장 자동 기록된다

전동차 객실 비상통화·녹음장치 개발

 

 

인천지하철공사는 국내 최초로 ‘전동차객실 비상통화 자동녹음장치’를 개발해 지난 28일부터 전동차에 설치·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전동차객실 비상통화 자동녹음장치’는 열차 운행 중 객실에서 비상상황 발생시 승객과 기관사의 통화내용을 자동녹음하는 장치로 mp3 파일형태로 열차중앙제어기 저장매체에 기록돼 녹음내용을 영구보존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장치의 개발로 열차운행 사고 발생시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인천지하철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전동차객실 비상통화 자동녹음장치’를 전동차 1량 당 2개씩 설치, 특허 출원중이다”며 “국내 모든 열차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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