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구름많음동두천 8.8℃
  • 흐림강릉 16.1℃
  • 흐림서울 10.7℃
  • 흐림대전 12.2℃
  • 흐림대구 15.1℃
  • 황사울산 14.0℃
  • 황사광주 13.0℃
  • 흐림부산 15.8℃
  • 흐림고창 9.6℃
  • 황사제주 15.1℃
  • 흐림강화 8.9℃
  • 흐림보은 10.5℃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11.8℃
  • 흐림경주시 11.8℃
  • 흐림거제 12.7℃
기상청 제공

도내 다이옥신 농도 평균 33%↓

도보건환경연구원 10개지역 조사 결과 1m당 0.141pg-TEQ
수원 주거 0.082·성남 상가지역 0.086 順
소각시설 감소·규제강화 감소효과 지목

경기도내 10개 지역의 대기중 다이옥신 농도가 지난해보다 평균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월과 5월, 8월 등 3차례에 걸쳐 도내 10개 지역에 대한 대기중 다이옥신 농도를 조사한 결과 공기 1㎥당 평균 농도가 0.141 pg-TEQ로 지난해 같은 기간 0.210 pg-TEQ보다 0.69pg-TEQ 33% 가량 줄어든 수치다.

조사지역의 용도별 평균농도를 보면 수원 신풍동 등 주거지역(4개소)은 공기 1㎥당 0.082 pg-TEQ, 성남 수내동 등 상가지역(3개소)은 0.086 pg-TEQ, 안산 원시동 등 산업단지(2개소)는 0.357 pg-TEQ, 부천 신흥동 공장지역(1개소)은 0.113 pg-TEQ 등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결과는 국내 대기환경기준치인 공기 1㎥당 0.6pg-TEQ보다 낮은 수치라며 도의 대기오염이 점점 개선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소각시설에 대한 규제강화와 중소형 소각시설의 감소가 다이옥신 농도를 감소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이들 지역에 대한 대기중 다이옥신 농도를 1차례 더 조사해 오염도 추이를 분석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