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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깨끗한 바다만들기’ 청소년도 한몫

‘청소년 해양환경보호 도우미’ 실시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정갑수)는 4일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활동에 동참시켜 바다에 대한 주요성을 인식시키고 청소년기부터 녹색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 ‘청소년 해양환경보호 도우미’ 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청소년 해양환경보호 도우미’ 제도는 인천시청 소년진흥센터와 인천시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 진행되는 것으로 청소년 해양환경보호 도우미가 되면 바닷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활동과 해양환경 감시활동, 환경보전캠페인활동, 인천해양경찰서 주관 바다 그림그리기 대회나 해우리 여름해양캠프 등 연중 진행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인천해경 또는 관할 파·출장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시 개인과 단체로 나눠 접수를 받는다.

단체의 경우 도우미 활동신청서를 제출 후 각 행사의 일정에 맞춰 활동하게 되며 개인의 경우 방문 또는 전화로 사전 승인 절차를 거친 후 관내 안정화 청소와 쓰레기 분포조사, 해양오염방지를 위한 행사 등 여러 가지 분야 중에서 자율적으로 선택, 참여할 수 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해양환경 도우미로 활동하는 청소년들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하고 연말 우수 청소년 표창과 기념품 제공 등 각종 혜택방안을 마련, 보다 많은 중·고등학교 학생 및 청소년봉사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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