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9일 반월·시화 산업단지 내에 ‘중소기업 현장금융지원반’을 설치하고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현장금융지원반은 중소기업의 금융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고 신속한 처리 지원을 하기위해 마련된 것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애로 상담 및 해소지원과 보증확대, 대출 만기연장 조치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주요업무로 실시한다.
한편 상담 및 접수는 현장금융지원반(안산시 목내동 489-2)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31-491-9154)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