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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당정역명 결정심의위 구성

내달 10일까지 총 19명 선정 신뢰·공정성 확보
6월경 철도공에 최종통보… 12월께 개통예정

군포시는 오는 12월 준공예정인 (가칭)당정역 역명결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의위원회를 구성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칭)당정역 역명은 그동안 1차 시민공모와 2차 전화 및 설문을 통한 여론조사를 마치고 새로이 구성되는 역명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하게 된다.

심의위원회는 각동추천 시민 11명, 지명위원 4명, 의원추천 시의원 2명, 공무원 2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는 다음달 10일경까지 심의위원회 대상자를 선정 구성하고 5월중 위원회 심의를 거쳐 역명을 결정한 후 6월경에 한국철도공사로 최종 통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재구 교통시설팀장은 “그동안 역명공모 및 여론조사 과정에서 일부 제기된 오해를 완벽히 해소하고 역명결정에 신뢰와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의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칭)당정역은 군포역 남쪽 1.2km지점에 위치해있고 총 3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지난해 5월 착공한 역사는 현재 터파기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오는 12월이면 개통돼 인근지역 주민 3만여명이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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