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파주지사(지사장 전종생)는 최근지사회의실에서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자정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최근 인사관련 비리수사 마무리에 따라 깨끗하고 투명한 윤리경영 실천을 하고 전 임직원의 자정의지 확립과 새로운 결의를 통해 임직원의 결속 및 제2의 경영선진화 강력한 추진을 다짐하고 농어업인에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농어촌공사는 최근 1·2급 승진관련 인사비리로 검찰의 수사를 받은바 있어 인사비리 근본적 차단을 위한 인사 쇄신안을 마련 부조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