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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40대 분신 자살 시도 중태

19일 오전 1시20분쯤 의정부시 의정부동 한 노인전문센터에서 H(49) 씨가 자신의 몸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자살을 시도,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중태다.

경찰에 따르면 H씨는 분신 직후 이를 보고 달려온 병원 직원에 의해 몸에 붙은 불이 꺼진 뒤 서울 강남 베스티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H씨가 1994년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됐으며 최근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주변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분신 이유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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