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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주는 군포노인취업지원센터

지난해 250여명 취업 성공…급여도 최고 120만원받아

 


지난 2004년 개소한 군포노인취업지원센터가 노인들에게 적극적인 취업알선과 사후관리로 경제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미영 센터장(46)은 “이 센터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지원하며 만 60세 이상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취업 알선은 물론 사후관리를 해주고 있다”며 “지난해에도 250여명이 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만 60세 이상 취업을 원하는 노인은 이력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격증이 있을 경우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들 노인들은 센터를 방문해 구직등록 후에는 경비원, 미화원, 지하철택배, 요양보호사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할 수 있다. 급여는 연령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며 매월 90만원부터 120만원까지 소득을 올릴 수 있다.

현재 450여명의 회원이 가입된 이 센터는 110여개 업체와 연계하여 일자리를 마련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

한미영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얻고 나서 몸은 비록 힘들어도 아주 행복해하시는 것 같다”며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면서 입소문을 타고 센터에 문의해 오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노인취업지원센터는 2008년도에 취업분야에서 전국우수 지회로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노인취업수기 사례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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