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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타는 초등부 야구 관산·희망대·신곡초 콜드게임승

안산 관산초가 제25회 협회장기 경기도 초·중·고 야구대회 초등부에서 첫 승을 올렸다.

관산초는 13일 성남 탄천야구장에서 제40회 회장기와 2010년도 회장배, 제10회 박찬호기 전국야구대회 경기도 예선을 겸해 열린 대회 2일째 A조 예선에서 주전 전원이 안타를 기록하는 막강 화력을 앞세워 성남 서당초에게 22-0, 4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관산초는 1회말에 타자 일순하며 9안타를 몰아쳐 4사구와 몸에 맞는 볼 1개씩을 더해 대거 11점을 쓸어담아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은 뒤 2회 4점, 3회 7점을 더해 산발 2안타에 그친 서당초를 22-0으로 제압했다.

앞서 열린 C조 예선에서는 성남 희망대초가 2회에만 7점을 올리며 1회와 4회에 1점씩을 만회하는데 그친 부천 신도초를 9-2, 4회 콜드게임으로 물리쳤고, 수원 신곡초도 의왕 부곡초에게 11-4, 4회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각각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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