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3.3℃
  • 구름많음강릉 -3.5℃
  • 맑음서울 -11.5℃
  • 구름많음대전 -8.0℃
  • 구름많음대구 -4.4℃
  • 구름많음울산 -3.9℃
  • 구름많음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2.1℃
  • 흐림고창 -7.4℃
  • 흐림제주 1.8℃
  • 맑음강화 -11.8℃
  • 흐림보은 -8.6℃
  • 흐림금산 -8.0℃
  • 흐림강진군 -4.5℃
  • 구름많음경주시 -3.7℃
  • -거제 -1.0℃
기상청 제공

영해침범 조업 중국어선 1척 나포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11일 인천시 옹진군 소재한 백령도 동쪽 해역에서 우리의 영해를 불법 침범, 조업을 벌인 혐의(영해 및 접속수역법위반)로 중국어선 1척을 나포해 인천항으로 압송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나포된 중국 어선은 중국 동항선적 통발어선 요단어 2천623호(15t·승선원9명)로, 동 어선은 우리나라 영해를 약8.6해리(북방한계선 약3.4해리) 침범한 인천시 옹진군 소재 백령도 동방 약3.4해리 떨어진 해상에서 통발어구를 투망 불법조업으 한 것을 드러났다. 인천해경은 소속 경비함정과 해군함정이 레이더로 탐지하고, 경비함정에 보유중인 고속제트보트(RIB)에 해상특수기동대를 편승시켜 긴급 출동해 추적 끝에 나포했다. 이와 관련 인천해경 관계자는 “나포된 중국 어선들을 인천항으로 압송해 우리나라 영해에서 포획한 어획물(소라30㎏)과 위성항법장치위치기록, 검거 당시 촬영한 사진 등, 증거자료이용 사법 처리할 방침이라 밝혔다. 인천해경은 올 들어 중국들의 불법 조업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한 특별 단속을 실시 등, 강력대응 중국어선 총33척253명을 검거해 담보 금 7억3천만원을 청구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