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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교육지원청, 2026년 새 로드맵 확정… “현장 중심·미래 인재 양성”

현장 의견 반영한 「2026 안성교육 기본계획」 최종 확정
성장·지역·미래·학교맞춤 4대 정책으로 교육 생태계 구축
신바람프로젝트·전통문화예술 특색사업, 안성 교육 정체성 강화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수립한 '2026 안성교육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6 경기교육 기본계획의 방향을 토대로 하되, 안성의 지역 특성과 학교 현장을 반영한 실행 중심 계획으로 설계됐다. 특히 수립 과정 전반에 걸쳐 단계적인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치며,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실천 계획 마련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2026 안성교육은 '미래의 희망, 안성맞춤 행복교육'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인성과 역량을 갖춘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자율·균형·미래·협력을 정책 기조로 삼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핵심 정책은 ▲성장맞춤 역량교육 ▲지역맞춤 교육협력 ▲개별맞춤 미래교육 ▲학교맞춤 지원행정 등 4대 정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온라인으로 확장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기회를 보장받으며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안성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인 '신바람프로젝트'와 '전통문화예술의 더 울림'은 지역의 교육 자산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핵심 정책으로, 2026년에는 더욱 심화·발전시켜 안성 교육만의 정체성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우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026 안성교육 기본계획은 충분한 현장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수립된 만큼,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행계획이 될 것"이라며 "자율과 협력에 기반한 학교 지원으로 학교가 교육의 중심이 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이 실현되는 현장 지원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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