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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의원, 기후협약 총회서 제18차 한국유치방안 등 논의

한나라당 신영수(성남 수정) 의원이 당 환경노동분야 정책조정위원장으로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개최된 제1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해 향후 협상 대응방안 및 제18차 당사국총회 한국유치방안 등을 논의했다.

19일 신 의원에 따르면 7일 한국-일본 의회간 조찬회담을 갖고 일본측 대표단을 만나 우리나라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설명하고,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8일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초청으로 총회 참가한 한국측 주요 인사들과 오찬 뒤 향후 협상 대응방안 및 18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한국유치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9일에는 멕시코 이민 후손 거주지 “메리다(Merida)”에 있는 이민 100주년 기념공원, 한글학교 등을 방문해 한인 후손들을 격려한 뒤 한국정부 차원에서 취업교육 지원책 등 마련을 약속했다.

신 의원은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귀국 이후 14일 고용노동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들 재외동포들에 대한 산업인력 교육을 정부차원에서 지원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냈다. 신 의원은 “한국과 세계의 이익에 부합하는 기후변화협약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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