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3.9℃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1.9℃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5.4℃
  • 맑음고창 0.9℃
  • 맑음제주 9.4℃
  • 구름조금강화 -5.3℃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KEPCO45 최하위 탈출 실패… LIG손해보험에 0-3 완패

프로배구 수원 KEPCO45가 구미 LIG손해보험에 패하며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KEPCO45는 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에서 LIG손해보험에 0-3(33-35 19-25 21-25)으로 패했다.

이로써 KEPCO45는 3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2승 7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KEPCO45는 1세트 초반부터 LIG손해보험과 시소타기 경기를 펼치며 무려 10차례나 듀스를 기록했으며 33-33에서 김요한의 후위공격과 밀로스가 페피치에게 블로킹을 당하며 33-35로 아쉽게 첫 세트를 내줬다.

2세트에서도 KEPCO45는 LIG손해보험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18-20에서 김요한에게 득점을 내줬고 박준범의 실수와 페피치의 강서브를 묶어 득점에 성공하며 19-25로 졌다.

3세트에서도 KEPCO45는 LIG손해보험을 추격하며 21-21로 동점을 이뤘지만 페피치의 공격을 막지못했고 이종화의 손끝에 공격이 걸리는 등 역전의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21-25경기를 마감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