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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추모공원 민·관협의체 출범

기존추진위 해체 시민단체 등 포함 새로 구성
해당지역 주민 제외 차후 걸림돌 작용 불가피

 

201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안산추모공원 건립과 관련, 추모공원 조성의 당위성을 홍보하고 후보지역 주민과의 대화를 통한 설득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민관협의체가 구성됐다.

안산시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추모공원건립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는 시가 지난해 12월 15일 최종 후보지 선정 발표 당시 밝혔던 것으로 기존의 안산추모공원건립추진위원회를 해체하고 이날 김철민 안산시장, 김기완 안산시의회의장 등 공동위원장 6명과 공무원, 기업인, 전문가, 시민 사회단체 관계자 등 49명으로 안산추모공원건립위원회(이하 건립위원회)를 구성했다.

시는 민관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해당지역 주민과 대화에 나서 추모공원 건립 규모 및 양상동 지역발전 방안 등의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양상동 마을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대표의 참여가 절실한 만큼, 위원회를 중심으로 양상동 지역주민과의 대화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건립된 위원회에는 시의 당초 계획과는 달리 해당지역 주민들은 건립위원회에 포함되지 않아 건립위원회의 가장 큰 역할이 될 해당지역 주민 설득에 상당한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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