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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여자축구 챔피언 격돌

13일 울산 경기장 통합교류전 …신예 활약 기대

한국과 일본 여자축구 리그의 챔피언이 양국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다.

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 오규상)은 13일 오후 1시 울산 종합운동장에서 ‘2011 한·일 여자축구리그 통합 챔피언 교류전’를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은 지난해 WK리그에서 우승한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일본은 2010 플레너스나데시코 리그 챔피언 NTV 벨레자가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수원시설공단은 지난해 우승 주역인 전가을과 조소현이 현대제철로 둥지를 옮겨 전력이 약해졌지만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국이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하는 데 앞장섰던 미드필더 김나래 등 신예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일본의 벨레자는 지난해 16승1무1패를 기록하며 막강 전력으로 우승했으며 국가대표인 수비수 이와시미즈 아주사 등이 주축이다.

한편 한·일 리그 통합 챔피언 교류전은 첫 대회였던 지난해 일본 사이타마현 고바바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한국 챔피언 고양 대교가 일본의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 레이디스에 2-4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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