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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박주영 3게임 연속골… 팀은 2-3 패

프랑스 프로축구 AS모나코에서 뛰는 박주영(26·모나코)이 시즌 12호 골을 터트리며 물오른 골감각을 자랑했다.

박주영은 1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니스 스타드 뒤 라이에서 열린 2010-2011 프랑스 프로축구 정규리그(리그1) 31라운드 OGC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뒤지던 후반 31분 페널티킥을 오른발로 잘 차 넣어 니스의 골망을 갈랐다.

지난 3일 아를 아비뇽전(2-0 승), 10일엔 릴OSC전(1-0 승)에서 잇따라 골을 터트려 모나코의 강등권 탈출을 이끌었던 박주영은 이날 골로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시즌 12번째 골을 올린 박주영은 유럽파의 한 시즌 최다골 기록 경신에 한 걸은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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