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3.0℃
  • 구름조금대전 0.9℃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3.7℃
  • 맑음부산 6.4℃
  • 맑음고창 1.8℃
  • 구름조금제주 8.3℃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4.5℃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도의회] 전진규 의원 “道 사업포기 방치안돼”

“황해경제구역 성공 위해 경기도공 최선을”

경기도의회 전진규 의원(한·평택4)이 황해경제자유구역의 사업주체인 경기도시공사는 책임 지고 사업을 성공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 의원은 지난 13일 도의회 제259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경기도시공사가 LH를 따라 사업 참여를 포기하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2009년 12월31일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개발사업에 대해 LH 등과 함께 지분 20%로 공공참여하기로 하고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경기도시공사에게 당초 지분에 해당하는 120만평에 대해 사업추진을 요구하고 있지만 도시공사 측이 자금여력 부족으로 이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전 의원은 “경기도시공사는 도의 사업을 수행하는 분신으로 LH와 같은 무책임한 입장을 취할 수 없다”며 “본직적으로 황해경제자유구역이 사업 주체이기 때문에 사업의 성공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도가 경기도시공사의 사업포기를 방치하거나 대안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의원직을 사직하고 주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