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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 '경기흙향기 맨발길' 준공…주민 치유 공간탄생

         

양평군 양동면은 맨발 걷기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 '경기 흙향기 맨발길(계정1리)'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최근 준공식을 개최했다.

 

4일 면에 따르면 준공식은 경과보고,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관계자,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양평군은 지난해 2월부터 약1년간 특별조정교부금 1억 5500만 원과 군비 7500만 원 등 총 사업비 2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양동면 계정리 1688번지 일원에 길이 115m, 폭2m 규모의 황토 맨발길을 조성했다.

 

특히 계정1리 맨발길은 비가림 시설을 설치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이용할수 있도록 설계 됐으며 세족 시설과 벤치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계정1리 '경기 흙향기 맨발길'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한 양평을 상징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치유를 누리는 건강관리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부의장 등 주요 내빈 16명이 참여했으며 준공식 이후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맨발 걷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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