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6.1℃
  • 흐림강릉 13.8℃
  • 구름많음서울 15.7℃
  • 흐림대전 18.9℃
  • 흐림대구 17.9℃
  • 연무울산 13.2℃
  • 흐림광주 18.2℃
  • 연무부산 14.0℃
  • 흐림고창 14.8℃
  • 흐림제주 15.8℃
  • 맑음강화 13.2℃
  • 구름많음보은 18.1℃
  • 흐림금산 18.4℃
  • 흐림강진군 15.0℃
  • 구름많음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지하철 승객 졸고있는 틈타 가방 훔쳐

일산경찰서는 14일 지하철에서 승객이 졸고 있는 틈을 타 옆자리에 놓아둔 가방을 자신의 휴대품인 것처럼 버젓이 들고 내린 혐의(절도)로 A(68)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CCTV 자료 분석을 통해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4일 오후 10시50분쯤 서울역에서 문산으로 가는 전철 안에서 졸고 있던 B(63·여) 씨의 가방을 자신의 물건인 것처럼 들고 고양시 풍산역에서 하차해 현금과 지갑 등 155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다.

A 씨는 경찰조사에서 “B 씨가 출입문 근처에 가방을 두고 졸고 있어 그대로 들고 내려도 모를 것 같아 순간 욕심이 생겨 훔쳤다”고 말했다.

B 씨의 신고를 접한 경찰은 CCTV자료를 통해 A 씨를 검거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