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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공무원 육아휴직 후 대체인력 절반 그쳐”

 

민주통합당 백재현(광명갑·사진)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최근 3년간 육아휴직 공무원 대체인력 운영현황’에 따르면 1만2천848명의 국가공무원이 육아휴직을 이용했지만, 대체인력은 6천501명(50.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2009년 3천321명이던 육아휴직 이용자수는 2010년 4천309명에 이어 2011년에는 5천218명까지 증가했지만, 절반 가까이가 대체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업무공백이나 여성인력을 기피하는 등의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 의원은 “국가적 문제인 저출산문제 해결을 위해서 육아휴직 발생시 바로 인력을 충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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