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는 지난 16일 교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연탄 1천장과 이불을 보산동 홀몸노인 및 장애인가구 등 소외이웃 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김주철 총회장은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껏 모아 봉사를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덕환 보산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답했다.
우와~~~요즘에도 이런 교회가 있었어요?
대단대단대단...
이곳이야말로 하나님이 계시는 참 교회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앞으로도 우리가 발전하고 한 걸음씩더 나아가는 소식이 많이 보여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하나님의선한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교회인것 같아요~
이런 교회가 진정 하나님이함께하시는 교회같아요^^
어머니 하나님의 나눔과 베풂을 본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껏 모아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전해준것은 시커먼 연탄한장
마음은 환한 웃음
따뜻함은 추운 겨울을 이깁니다.!!!
아직도 어려운 이웃들이 사회 곳곳에 많습니다.
그 이웃에게 봉사활동이라는 이름 뿐아니라, 따뜻한 사랑도 함께 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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