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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U-통합관제센터 어린이 범죄 ‘적극 대응’

광명시가 U-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어린이 대상 범죄에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2억8천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24개 초등학교 내 설치된 CCTV 카메라 241대를 U-통합관제센터와 연계, 등·하교 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학교주변 및 주택가, 공원 등 어린이들이 많이 활동하는 공간 6개소를 선정해 지능형시스템을 구축한다.

지능형 시스템은 어린이를 해치려는 위험행동이 감지되면 각 초등학교 지킴이와 통합관제센터에 즉시 알림이 발생해 경찰관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는 또 9억6천8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주택가 CCTV 카메라를 상반기 중에 추가로 설치하고 범행 장소 주변의 CCTV를 연계해 범인의 도주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범죄감시추적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35개 도시공원과 주택가에 CCTV 카메라 336대를 추가로 설치, U-통합관제센터를 통해 200건의 범인검거 실적을 올렸다. 이는 전년대비 84건이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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