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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보증 대출이자율 1% 인하 경영난 영세 소상공인에 ‘단비’

市-경기신보-IBK동수원지점 ‘협약’

수원시가 관내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관련해 대출이자율을 1% 인하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운영자금 대출사업으로 제2·3 금융권 대출상품에 비해 낮은 금리가 적용되지만 영세 소상공인에게는 부담이 되고 있다.

이에 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 및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등 3개 기관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5일 대출 이자율을 1% 인하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협약일 이후 특례보증 신청자는 개인 신용도에 따라 대출이자율을 상이하게 적용받으나, 협약 전과 비교해 일괄 1% 인하된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협약에 따라 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제도 금융권 이용이 가능토록 경영지원 및 사업정보를 제공한다. IBK기업은행은 소상공인의 특례보증 신용 대출 신청 시 이자율을 낮춰 자금을 대출하게 된다.

한편 협약유효기간은 시가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자금으로 재단에 출연한 80억원이 소진될 때까지로 합의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자율 인하가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희소식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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