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음주운전 사고가 잇따르면서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26일 오전 8시 55분쯤 수원시 고색사거리에서 이모(46)씨의 차량이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던 A(74)씨를 들이받고 봉담과천고속도로 방면으로 10㎞가량 도주하다 30여분만에 월암IC 부근에서 붙잡혔다.
A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고, 검거 당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5%로 측정됐다.
또 27일 10시 15분쯤 포천시 소흘읍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박모(34)씨의 승용차가 정차돼 있던 택시와 부딪히면서 보행자 B(48)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앞서 이날 0시 30분쯤에는 화성시 병점동 수원방향 활주로에서 최모(39)씨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차량 3대와 충돌, 최씨와 마주 오던 1t 트럭 운전자 서모(53)씨 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