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10.6℃
  • 구름많음강릉 16.1℃
  • 구름많음서울 11.7℃
  • 흐림대전 12.6℃
  • 천둥번개대구 12.7℃
  • 흐림울산 19.3℃
  • 광주 15.5℃
  • 부산 17.1℃
  • 흐림고창 12.2℃
  • 구름많음제주 24.0℃
  • 구름많음강화 11.0℃
  • 흐림보은 11.4℃
  • 흐림금산 10.9℃
  • 흐림강진군 19.3℃
  • 흐림경주시 15.5℃
  • 흐림거제 17.0℃
기상청 제공

장마 끝나자 채소값 일제히 하락세

상추, 5일전보다 22% 내려

농림축산식품부는 장마 기간 급등한 채소류 가격이 장마가 끝나자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6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장마 기간 중 채소류의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반입량은 하루에 5천500∼5천700t 수준이었으나, 장마가 끝난 5일부터는 5천800∼6천500t 수준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6일 채소류의 가락시장 경매가격은 전일보다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추는 5일보다 22.7% 내린 1만6천570원/4㎏에 낙찰됐으며 시금치는 19.7% 내린 2만7천439원/4㎏에 거래됐다.

배추 낙찰 가격은 전날보다 12.1% 떨어진 포기당 2천664원이었고 오이는 50개 한 묶음이 1만2천260원에 거래돼 전날 가격보다 8.2% 떨어졌다.

무는 4.4%, 양파는 3.3%, 마늘은 3.6%가량 전날보다 낙찰 가격이 하락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