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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실력·성품’ 다 갖춰

하트 앤드 허슬賞 후보 선정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에서 뛰는 추신수(31)가 ‘하트 앤드 허슬(Heart & Hustle)’ 상 후보로 선정됐다. 이 상은 실력과 성품을 두루 갖춘 선수가 받는 상이다.

미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MLBPAA)는 7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30개 팀에서 1명씩 하트 앤드 허슬 상 후보를 발표했다.

추신수는 신시내티의 후보로 선정됐다. 추신수는 8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 전에 후보 증서를 전달받을 예정이다.

2005년부터 이 상을 시상한 MLBPAA는 “야구의 가치와 정신, 전통을 가장 잘 실천하는 선수가 이 상을 받는다”며 상의 의미를 설명했다.

팀의 리드오프로 맹활약하는 추신수는 2011년 자신의 이름을 딴 자선 재단 ‘추 파운데이션’을 세워 기금을 모으는 등 자선 활동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추신수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이던 2010년에도 이 상의 후보로 선정된 적이 있다.

하트 앤드 허슬 상의 최종 수상자는 11월에 팬, 현역선수, 은퇴선수 등의 투표로 정해진다.

지난해에는 마이크 트라웃(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이 이 상의 주인공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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