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6.6℃
  • 구름많음강릉 5.0℃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10.5℃
  • 맑음대구 10.9℃
  • 맑음울산 10.9℃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1.9℃
  • 맑음고창 8.6℃
  • 맑음제주 11.8℃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11.6℃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가평군민 45% “거주지 만족”

복지 등 11개부문… 25% “보건시설 증설 필요”

가평군은 군민 44.9%가 현 거주지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4일 밝혔다.

만족하지 못하는 군민은 26.5%로 나타났다.

군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사회조사 통계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 4월22일부터 5월10일까지 관내 표본 1천 가구에 사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주거, 복지, 소득, 교육 등 11개 부문 113개 항목을 조사했다.

결과에 따라 가평지역에 증설이 필요한 공공시설물은 보건의료시설이 25.2%로 가장 많았으며 사회복지시설(20.7%), 국·공립 어린이집(12.3%) 등이 뒤를 이었다. 또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가장 필요한 사업으로 의료서비스 확대(38.5%)를 꼽았으며 노인 일자리 제공(23.2%), 소외노인 지원 강화(17.0%) 등의 순이었다.

군은 이번 보고서를 정책개발 기초자료로 활용, 가평 미래를 설계하고 행복지수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한편 보고서는 전자북으로 제작돼 군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