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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강수계기금 사업예산 지원받아

인천시가 한강수계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물길사업과 물이용부담금제도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5개 시·도에 얽혀 있던 한강수계 상·하류 간 대립과 갈등구조가 한강수계관리기금 제도개선 협의를 통해 일정 부분 해소됐다고 1일 밝혔다.

협의를 통해 상하류협력증진사업 관련 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인천시는 올 하반기부터는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수계기금의 투입으로 상류지역 물길체험으로 한정됐던 경인아라뱃길을 하류지역까지 확대해 상하류간 주민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한강수계 최하류 위치해 체감하지 못했던 수계관리사업에 인천시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물이용부담금제도가 15년차를 맞이해 실질적으로 변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시가 최초로 승인받아 시행하는 수질오염총량사업의 경우 현 물이용부담금 규모로는 감당할 수 없는 수조원의 사업비가 필요한 사업”이라면서 “수계관리사업에 인천시가 직접 참여하고 지원받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국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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