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흐림동두천 -12.5℃
  • 구름많음강릉 -7.0℃
  • 맑음서울 -10.5℃
  • 맑음대전 -10.2℃
  • 구름많음대구 -6.2℃
  • 구름많음울산 -5.8℃
  • 구름많음광주 -6.1℃
  • 구름많음부산 -4.2℃
  • 흐림고창 -7.6℃
  • 구름많음제주 1.3℃
  • 구름많음강화 -11.6℃
  • 흐림보은 -11.6℃
  • 흐림금산 -10.4℃
  • 구름많음강진군 -4.4℃
  • 흐림경주시 -6.5℃
  • 구름조금거제 -3.0℃
기상청 제공

유기동물 보호 앞장서는 劉

인천수의사회 임직원과 간담회
입양자격교육 의무화 등 제시

 

유정복 새누리당 인천시장 후보가 28일 인천 수의사회 임직원 일동과 만나 유기동물 보호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 수의사회 윤재영 회장과 강종일 전 아시아동물수의사회 회장 및 전·현직 임직원을 비롯, 동물보호가로 알려진 탤런트 이의정씨가 함께 했다.

유 후보는 이들과 함께 유기동물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대책 마련을 위해 계양구 소재 유기동물 보호소를 방문했다.

유 후보는 “이 자리를 통해서 유기동물보호 실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깨닫게 됐다”며 “지금까지 동물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고생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유기동물 입양 시 입양자격교육 의무화, 유기동물 안락사 최소화 등 대책방안을 제시하며 향후 동물애호가, 시민단체, 수의사들이 함께 협의해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포괄적 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호소에 들어온 유기동물은 15일 지나도 보호자가 없으면 대부분 안락사를 시키게 된다.

/인천=김종국기자 kjk@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