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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여월택지~남부순환로 오늘 전면개통

연장 1.66㎞·530억 투입
통행시간 단축 크게 기여

부천시는 오정구 작동에서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을 통과하는 여월택지~남부순환로 간 광역도로를 1일 오전 10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도로는 총 연장 1.66㎞(부천시 구간 1.04㎞)로 2004년 4월 수도권 광역도로로 지정됐으며 사업비는 총 530억원이 투입됐다.

도로시설물은 폭 30m(왕복 6차선), 터널 1곳(L=130m)으로 조성됐다.

2010년 2월에 착공해 올 5월에 준공됐으나 서울시 구간 연결 공사(신월지하차도 평면화 공사)로 그동안 부천시 구간만 일부 개통됐고, 연결공사 완료로 이번에 전면 개통한다.

시는 경인고속도로와 길주로, 남부순환로의 교통량을 분산해 통행시간 단축 및 지·정체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간 광역도로망을 확충해 인접 도시와의 교류 통로를 확보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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