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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여주전철 완공 하세월… 광주시민 실망감 어쩌나

○…시민 숙원사업으로 광주시에서 추진중인 국책사업들이 약속한 완공시기를 맞추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민들 불만이 팽배.

광주 최초의 철도건설로 시민들을 기대감에 부풀게 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사업’은 2조84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는 대형사업으로 지난 2008년 12월에 착공, 당초 내년 말 완공예정이었지만 2016년 6월로 늦추어졌다가 최근에는 2016년 말쯤에나 완공이 가능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은 실망감 감추지 못해.

시민들은 “성남~여주간 복선전철과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건설은 선거 때마다 국회의원은 물론 자치단체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자들까지 여야를 불문하고 너 나 할 것 없이 제일 먼저 내세우는 공약이었는데 아직도 하세월”이라며 “일단 당선되고 보자는 선심성 공약의 표본으로 전락했다”고 한마디씩.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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