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1.6℃
  • 맑음광주 -1.3℃
  • 맑음부산 3.1℃
  • 구름조금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3.2℃
  • 구름조금강화 -5.0℃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택배 찾아가라” 상점 주인 자리 비우면 금품 ‘슬쩍’

군포경찰서는 12일 택배물건을 찾아가라고 연락해 상점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 상 상습절도)로 권모(37)씨를 구속했다.

권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6시쯤 안산 성포동 한 상가건물 세탁소로 전화해 “인근 편의점에 택배물을 맡겨뒀으니 찾아가라”고 속인 뒤 업주 김모(47·여)씨가 자리를 비우자 현금, 휴대전화가 든 가방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2012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수도권과 천안의 상점 등 30곳에서 4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권씨는 범행 전 주인 혼자 영업하고 있는 상점을 물색한 뒤 택배기사로 가장해 연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군포=장순철기자 jsc@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