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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조류 상수원 수질 악화 대응책 논의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및 환경부 관계자 등 130명은 5일 K-water 수도권지역본부 대강당에서 토론회를 열고 최근 강수량이 전년대비 60%로 갈수기 심화로 예상되는 조류로 인한 상수원 수질의 악화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지난 2011년 동절기와 2012년 하절기 유사한 환경적 조건에서 한강 수계에 맛 냄새 물질이 발생해 수도권 2천여만 명의 시민이 악취로 인한 큰 불편을 겪은 데 따른 조치다. 이들 참석자들은 수돗물 맛 냄새 문제 해결을 위한 고도정수처리 도입계획에 따른 환경부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환경부 황석태 수도정책과장은 “워크숍에서 제시된 관계기관의 의견을 검토해 정부차원에서 효과적으로 한강수계 상수원관리 및 안전한 수돗물공급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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