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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평택시장, 풍년농사 기원 모내기 시연

“농업관련 예산 24% 증액
쌀 관세화·FTA 파고 극복”

 

공재광 평택시장은 11일 안중읍 삼정1리에서 김인식 평택시 시의회 의장, 지역 농협장, 농업관련 기관장,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풍년농사기원 모내기 시연회와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현장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정부의 쌀 관세화 선언과 영농자재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기준 1인당 쌀 소비량이 65.1㎏으로 감소하는 등 벼 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농업인들을 위한 대책이 논의됐다.

공재광 시장은 “농업은 평택시의 기본산업으로 쌀 관세화 및 FTA 체결확대 등으로 불안해하는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업 관련 자체예산을 지난해 보다 24%를 증액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농업인 단체장, 농업인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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