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의원은 “그간 지역 발전을 위해 135개의 성과를 이뤄냈다”며 “안양교도소 부지를 활용해 국제스마트센터를 조성하는 등 안양을 ‘경기도 명품 허브 시티’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국민을 위해 일을 찾아서 하는 일꾼으로서 국민 편익과 민생 최우선의 의정활동으로 안양의 경제가치를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심 의원은 전철 통과지역의 유일한 여당 중진의원의 리더십으로 야당의원들을 아우르며 그동안 수차례의 무산위기를 극복해내고 불가능에 가까웠던 인덕원~수원전철사업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