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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원정승 맛본 수원FC 4명, K리그 클래식 11R 베스트 뽑혀

프로축구연맹 명단 발표

 

K리그 클래식
헤딩슛 이승현, 미드필드 선정
김병오·김근환·박형순도 올라

K리그 챌린지
FC안양 정재용, 최우수선수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FC에 시즌 첫 원정 승리를 안긴 이승현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2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45분 헤딩 결승골을 기록한 수원FC의 주장 이승현을 주간 베스트 11 미드필드 부문에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승현은 연맹으로부터 “팀의 7경기 연속 무승 사슬을 깬 헤딩 결승골을 기록하고 빠른 발로 상대 측면을 제압했다”는 평을 들었다.

이승현과 함께 수원FC의 공격을 이끈 김병오도 주간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연맹은 김병오에 대해 “성공적인 최전방 공격수로 변신해 공격포인트는 없었으나 힘과 기술로 포항 수비를 공략했다”고 평가했다.

또 상주 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2골을 뽑아내며 팀의 3-2 역전승과 함께 득점부문 선두에 오른 성남FC의 티아고는 베스트 11 미드필드 부문에 선정됐고 포항의 거센 공세를 막아낸 수원FC 수비수 김근환과 골키퍼 박형순도 나란히 주간 베스트 11에 뽑혔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에서는 서울 이랜드 전에서 선제 프리킥 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끈 FC안양의 정재용이 11라운드 최우수선수(MVP)가 됐다.

정재용은 “끊임없이 상대를 위협한 날카로운 슈팅으로 승리의 분위기를 만든 예리한 프리킥 득점을 올렸다”는 평가와 함께 MVP가 됐다.

이밖에 지난 21일 홈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 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1-1 무승부에 앞장선 바그닝요(부천FC)가 미드필드 부문에 선정됐고 안정된 수비로 서울 이랜드의 공격을 막아낸 가솔현과 안성빈(이상 FC안양)은 수비수 부문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편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현대엑스티어 MVP’는 수원 블루윙즈와 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4-2 승리에 앞장선 코바(울산 현대)가 받게 됐다. 코바는 3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두번째 ‘현대엑스티어 MVP’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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