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혁-김원호 조(수원 매원고)가 제59회 전국 여름철 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강민혁-김원호 조는 20일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고등부 복식 결승에서 최현범-박무현 조(경남 웅상고)를 세트스코어 2-0(21-9 21-12)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고부 단식 결승에서는 우승훈(인천해양과학고)이 변정수(부산동고)에게 세트스코어 2-1(21-15 14-21 21-10)로 승리를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중부 단식 결승에서는 오성원(수원 원일중)이 박현승(전남 화순중)에게 0-2(17-21 17-21)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중등부 혼합복식에서는 최성창(원일중)-김아영(수원 명인중) 조가 이민서(제주사대부중)-지영빈(제주여중) 조에 1-2(22-20 15-21 18-21)로 역전패해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으며 고등부 혼합복식에서도 강우혁(이천제일고)-이유림(시흥 장곡고) 조가 이상현(충남 당진정보고)-황현정(충남 공주여고) 조에 1-2(21-13 14-21 16-21)로 져 2위에 입상했다.
한편 남중부 단식 최성창, 남중부 복식 오성원-인석현 조(이상 원일중), 여중부 단식 이소율(명인중), 남고부 단식 김문준(광명북고)과 강민혁(매원고), 여고부 복식 이유림-안채현 조(장곡고)는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