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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골드라인’ 민간위탁운영 6개사 참여

시, 30일 우선협상자 선정

김포시는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 운영 및 유지관리 민간위탁자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서 접수결과 6개 운영사가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참여 업체는 네오트랜스㈜, 트랑스데브코리아㈜(서울9호선운영㈜ 모회사), 서울도시철도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서울메트로, 인천교통공사 6개 운영사다.

시는 오는 30일 우선협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1월부터 단계별로 인력을 투입해 운영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민간위탁운영은 김포골드라인 운영 및 유지관리, 부속사업(상가, 광고 등)을 포함한 일괄위탁방식으로, 시운전단계부터 개통후 5년까지로 계획돼 있다.

오는 2018년 11월 개통예정인 김포골드라인 노반공사는 계획공정에 맞춰 현재 5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공사구간은 김포대로를 따라 23.63km의 전 구간이 1조5천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로 건설되는 김포도시철도는 한강신도시 구래역과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까지 총 9개역이 들어선다.

박헌규 시 도시철도과장은 “김포골드라인이 최고의 품질을 갖춘 시민의 발이 되도록 건설단계부터 운영단계까지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며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효율성이 높은 운영사를 공정하게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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