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대식에는 LX서포터즈로 대학생을 포함한 일반인 35명, LX직원 10명 등 총 45명이 선정됐으며, 김영표 공사 사장이 직접 참석해 선발된 LX서포터들에게 위촉장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LX서포터즈 활동은 4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LX공사의 서비스와 업무전반에 관한 소식을 국민에게 전달하는 소통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김민정 LX공사 경기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 대리는 “각종 공사 이슈에 대한 홍보, 웹콘텐츠(바이럴영상)와 같은 홍보콘텐츠 게시 및 전파를 위해 노력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신속하고 현장감 있는 활동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김장선기자 kjs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