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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추격 피하다 아파트서 추락사

25일 오전 2시 20분께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 모 아파트 907호 지명수배자 강모(51)씨가 경찰의 추격을 피하다 베란다에서 떨어져 숨졌다.
아내 황모(39)씨는 경찰에서 "사기 혐의로 수배된 남편이 이날 경찰관이 집에 찾아 와 문을 열어달라고 하자 베란다 밖에 설치된 전선 고정용 케이블을 잡고 밑으로 내려가다 6층 높이에 이르렀을 때 선을 놓쳐 밑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신원을 밝히지 않은 남자가 이날 오전 0시 30분께 112신고로 사기 수배자가 은신해 있다고 알려 와 순찰지구대 경찰관을 출동시켰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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