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의회가 지난 4일 국회를 방문해 ‘인천-김포 인천터널 고속도로 건설 지하터널 공사와 관련 피해 주민들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인천-김포특위 윤재실·허식·박영우·유옥분·장수진 등 5명의 구의원들은 구분지상권 설정으로 인한 재산권 침해 등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현실적인 대책마련을 피력했다./최종만기자 man1657@
인천 동구의회가 지난 4일 국회를 방문해 ‘인천-김포 인천터널 고속도로 건설 지하터널 공사와 관련 피해 주민들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인천-김포특위 윤재실·허식·박영우·유옥분·장수진 등 5명의 구의원들은 구분지상권 설정으로 인한 재산권 침해 등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현실적인 대책마련을 피력했다./최종만기자 man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