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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한탄강 지질공원센터 18일 문연다

100억투입 연멱적 2840㎡ 조성
수도권 학생 체험학습 당일코스

포천 한탄강 지질공원센터가 오는 18일 개관한다.

국내 유일의 지질공원 전시관인 한탄강 지질공원센터는 도비 67억원, 시비 33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천840㎡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시관, 지질생태체험관, 다목적세미나실, 강당, 야외학습장 등으로 구성됐다.

그 중 전시관은 한탄강의 생성과정과 지질학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는 ‘지질관’,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탄강과 사람의 이야기·한탄강과 동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 ‘지질문화관’, 한탄강 국가지질공원과 세계지질공원에 대해 알아보는 ‘지질공원관’ 등 다양한 테마로 조성됐다.

이외에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지질 엘리베이터’, ‘지질생태체험관’,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4D 협곡탈출 라이딩 영상관’, ‘야외놀이시설’ 등 다양한 콘텐츠와 즐길거리가 준비됐다.

또 다목적세미나실과 강당 등 학생과 탐방객의 학습탐구와 체험교육을 지원하는 교육공간도 마련했다.

시는 한탄강의 중심에 위치한 이 포천 한탄강 지질공원센터가 2020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시 사무국 역할을 하며, 한탄강 지질생태의 거점 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는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 당일 코스의 수업이 가능하다. 한탄강 지질공원센터가 개관하는 만큼 앞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지질학습체험을 위해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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