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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구단 유소년 연고 선수 첫 트레이닝

남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이 각 구단 유소년 연고 선수를 대상으로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KBL은 9일 “고양 오리온, 인천 전자랜드, 서울 삼성, 서울 SK, 원주 DB, 창원 LG 등 6개 구단이 유소년 연고 선수로 등록한 총 9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서울 강남구 KBL 트레이닝 센터에서 첫 트레이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은 참가 선수의 체력 측정 및 분석, 전문재활 과정과 부상 방지 교육, 기초 스킬 트레이닝 순서로 진행된다.

KBL은 분기별로 유소년 연고 선수의 체력 측정을 통해 이들의 신체 능력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초·중·고 엘리트 선수 및 각 구단 유소년 선수 등을 대상으로 체력 측정 및 전문 트레이닝을 병행할 계획이다.

KBL은 지역 연고 활성화와 농구 유망주 양성을 위해 2018년부터 만 14세 이하의 비엘리트 선수를 대상으로 선수 연고제를 시행하고 있다.

선수 연고제에 등록된 선수는 고교 졸업 후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거치지 않고 소속 프로팀과 바로 계약할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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