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3일부터 초·중등 청소년이 있는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토요일은 즐거워-가죽공예’편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토요일은 즐거워-가죽공예’편은 카드 목걸이 만들기, 추억을 만드는 사진관 등 가족 간의 화합과 단합이 향상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진행은 오는 31일 10시에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5천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sy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문의: 영통청소년문화의집 031-273-7942)
/최인규기자 choiink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