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는 최근 ‘우수기관사 선발대회’에서 김중혁(38·오른쪽)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기관사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김중혁 기관사는 “7년 전부터 신입기관사의 운전실무교육을 담당하며 후배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기 위해 스스로 더 노력한 것이 지금의 결과를 낳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박창우기자 pcw@
공항철도는 최근 ‘우수기관사 선발대회’에서 김중혁(38·오른쪽)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기관사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김중혁 기관사는 “7년 전부터 신입기관사의 운전실무교육을 담당하며 후배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기 위해 스스로 더 노력한 것이 지금의 결과를 낳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