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재능대학교는 최근 사회복지과 학생 120명과 지역사회 성인 장애인 100명이 함께하는 ‘어깨동무 올림픽’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사회복지과 학생들은 성인 장애인들과 1:1 짝을 이뤄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과 체육활동 시간을 통해 친목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최종만기자 man1657@
인천 재능대학교는 최근 사회복지과 학생 120명과 지역사회 성인 장애인 100명이 함께하는 ‘어깨동무 올림픽’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사회복지과 학생들은 성인 장애인들과 1:1 짝을 이뤄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과 체육활동 시간을 통해 친목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최종만기자 man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