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은 27일 관내 저소득층 주민 1천명에 행복나눔식권(5천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박병익 인천공장장은 “이번 행복나눔식권은 지역주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1석2조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친화형기업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27일 관내 저소득층 주민 1천명에 행복나눔식권(5천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박병익 인천공장장은 “이번 행복나눔식권은 지역주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1석2조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친화형기업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