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은 지난달 20일부터 9일까지 북도면, 연평면, 백령면, 덕적면, 영흥면 5개면의 경로당에서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이동사진관 촬영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 간의 가족애를 제고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최종만기자 man1657@
인천 옹진군은 지난달 20일부터 9일까지 북도면, 연평면, 백령면, 덕적면, 영흥면 5개면의 경로당에서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이동사진관 촬영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 간의 가족애를 제고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최종만기자 man1657@